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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티즘(automatism) ㅡ 미술가가 의식적인 의지에 좌우되지 아니하고 잠재 의식에 의하여 선과 형체를 묘사하는 수법. 그 단순한 예로는 자기도 모르게 끄적이는 낙서 따위가 있다. 보다 복잡한 오토마티즘의 표현은 쉬르리얼리즘에도 몇몇 개가 나타나 있다.

자동 기술법
초현실주의 작가들이 사용한 기법으로 무의식적 자동작용, 자동묘법이라고도 한다. 자동기술 법은 초현실주의 미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개념으로 20세기 미술 및 문학 등에까지 영향 을 미쳤다. 즉 모든 습관적 기법이나 고정관념, 이성 등의 영향을 배제하고 무념무상의 상태 에서 손이 움직이는 대로 그리는 것을 말한다. 이렇게 되기 위해서는 특히 잠든것도 아니고 깨어 있는 것도 아닌 중간 상태가 좋은데, 여기서 자연히 표출되는 선이나 형태 또는 말은 무의식 세계를 투영하고 있다. 초현실주의의 초기에는 특히 '수면의 시대'라고 불릴 만큼 자 동기술법, 꿈의 기술, 영매술적 실험등이 많이 행해졌다. 그들은 꿈과 우연, 원시적인 이야기 등에서 힌트를 얻어 불가사의하기 짝이 없는 이미지를 자유로이 전개, 새로운 미의 세계를 펼쳐 예술계를 풍미했다. 에른스트에 의해서 시작된 프로타주, 데칼코마니 등도 자동기술법 의 일종이며 오브제도 그와 같은 것이다. 그러나 1930년경 이러한 비합리성의 강조란 결국 현실 도피의 데카당스, 독선적인 관념의 공전에 빠질 뿐이라는 비난이 자체 내에서 일어났 다. 그 후 자동기술법은 전용되어 마티에르의 처리나 필세에 있어서 무의식적인 취급이 예 기치 않은 아름다움을 만들어 낼 때, 그 우연의 효과를 가리키는 조형 일반적인 용어로 쓰 이게 되었다. 또 숙련된 기술이 무의식적으로 작품을 만들어낼 때에도 이 용어를 쓴다. 문학 사에서 제임스 조이스 등에 의해 시도된 '의식의 흐름'이라는 수법도 이 자동기술법의 일조 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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